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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회사에서 단체보험 들어줬다는 거, 입사할 때 한번 듣고 잊어버린 분 많으시죠?

    솔직히 저도 그랬어요. 3년 넘게 다니면서 단체보험 한 번도 안 썼거든요. 근데 허리 아파서 정형외과 갔다가 옆자리 동료한테 "그거 단체보험으로 청구하면 돼"라는 말 듣고 깜짝 놀랐어요. 진짜 되더라고요. 그동안 낸 병원비가 아까워서 한참 멍했습니다.

    단체보험, 왜 모르고 넘어가는 걸까

    문제는 회사가 적극적으로 안 알려준다는 거예요. 입사 서류 한 장에 끼어 있는 게 전부. 어떤 보장이 되는지, 어떻게 청구하는지 따로 설명해주는 곳이 거의 없어요.

    더 아까운 건, 단체보험이랑 개인 실비가 중복되는 경우예요. 둘 다 있으면 병원비를 양쪽에서 나눠서 받을 수 있는데, 이걸 모르면 한쪽만 쓰고 나머지는 그냥 날리는 겁니다.

    ▶ 단체보험+실비 중복 청구 방법 확인하기

    단체보험으로 받을 수 있는 것들

    대부분의 직장인 단체보험에는 이런 보장이 포함되어 있어요.

    - 입원비: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하면 일당 지급

    - 수술비: 수술 시 정액 보장

    - 실손 보장: 개인 실비처럼 병원비 일부 돌려받기

    - 사망/후유장해: 업무 중 사고 시 보장

    회사 인사팀이나 총무팀에 "단체보험 보장 내역 좀 알려주세요" 한마디면 됩니다. 메일 한 통이면 확인 가능해요.

    퇴사하면 어떻게 되나

    단체보험은 재직 중에만 유효해요. 퇴사하면 자동 해지됩니다. 그래서 개인 실비보험은 따로 유지하는 게 맞아요. 단체보험만 믿다가 퇴사 후 무보험 상태가 되는 분들이 실제로 많습니다.

    지금 회사 단체보험 보장 내역 한번 확인해보세요. 그동안 몰라서 못 받은 돈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    ▶ 실비보험 청구하는 법 완전 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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