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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보험증권 꺼내서 특약 목록 읽어본 적 있으세요? 아마 대부분 없으실 거예요.

    저도 안 봤었어요. 근데 한번 펼쳐보니까 특약이 12개 붙어 있더라고요. 그중에 "골프 중 홀인원 특약"이 있었어요. 골프 안 치는데요. 매달 2천 원씩 4년 동안 냈으니 거의 10만 원 날린 겁니다. 이런 게 한두 개가 아니에요.

    특약이 보험료의 절반을 차지합니다

    보험료는 크게 "기본 보장 + 특약"으로 구성돼요. 기본 보장은 빼면 안 되지만, 특약은 하나씩 뺄 수 있어요.

    문제는 가입할 때 설계사가 "기본으로 넣어드릴게요"라고 말한 특약들이에요. 기본이 아니라 추가 비용인데, 그걸 잘 안 알려줘요.

    특약 하나당 월 3천~1만 원. 3개만 빼도 매달 1~3만 원, 연간 12~36만 원을 아낄 수 있어요.

    ▶ 보험료 낮추는 현실적인 방법 5가지 확인

    빼도 되는 특약 vs 절대 빼면 안 되는 특약

    빼도 되는 특약 (확인 후 판단)

    - 골프/레저 관련 특약 — 안 하면 필요 없음

    - 해외여행 특약 — 여행자보험으로 대체 가능

    - 일당 소액 특약 (하루 5천원 등) — 실비로 충분한 경우

    - 화재 관련 (주택화재보험 별도 가입 시) — 중복

    절대 빼면 안 되는 특약

    - 3대 질병 진단비 (암, 뇌, 심장) — 핵심 보장

    - 수술비 특약 — 큰 수술 시 보장

    - 입원비 특약 — 장기 입원 대비

    정리 방법은 간단합니다

    1. 보험사 앱이나 콜센터에서 특약 목록 요청

    2. 위 기준으로 빼도 되는 것 표시

    3. 보험사에 특약 해지 요청 (보험 자체 해지가 아님!)

    보험을 해지하지 않고도, 특약만 정리하면 보험료가 줄어듭니다. 이걸 모르는 분이 정말 많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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